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.
인사동 갈만한 곳!
박물관은 살아있다 실내형 테마파크를 소개합니다.
이날은 서울대학교 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이왕 전철 타고 지나가는 곳!
잠시 들러 어떤 곳인지 보려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인사동 갈만한 곳!
박문관은 살아있다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. 😄
도심 속에서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인사동은 종각역 3번 출구로 나오는 방법과
지하상가 11번 출입구로 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.
인사동은 갈만한 곳 중에 실내형 테마파크
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처음 접한 장소이기 때문에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.
인사동 갈만한 곳 박물관은 살아있다는
평일과 주말 티켓 금액이 동일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
혹시나 기간 내 방문하지 못할 경우 100% 환불이 됩니다.
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 장소
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티켓을 보여준 후 바로 옆으로 입장하면
토이 빌리지, 게임 빌리지, 네온 빌리지, 블랙 원더랜드가 나옵니다.
액자 사진 옆에서 보면 해골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.
스탬프를 찍고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
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도장을 찍으며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장소라 더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인사동 갈만한 곳 박문관은 살아있다
스탬프를 찍어야 된다는 생각에 실내에서 더욱 이곳저곳을 누비며 빼놓지 않고 구경을 하였습니다.
재밌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
특히 아이들과 외국인 분들이 재밌게 웃을 수 있는 장소 같았습니다.
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지나가다 발견한 곳!!
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박물관은 살아있다
방문하게 되시면 꼭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인사동 갈만한 곳
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라 더 의미 있는 곳 같습니다.
개인적으로 네온마을의 테마가 가장 예뻤습니다.
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빌딩 지하 1층과 2층에 있으며 다이나믹메이즈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.
패키지로 이용할 수도 있고 단독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두 번째 가면 어떤 느낌이 들지 모르겠지만 처음 가보게 된 실내형 테마파크
박물관은 살아있다
지금 같은 날씨에 방문하기 너무 좋은 인사동 갈만한 곳 같습니다.
힘이 나는 문구, 사랑의 메시지, 하트 등 벽면에는 좋은 글귀가 많이 있습니다.
박물관은 살아있다 구경을 다하고 나갈 때 도장 찍은 스탬프 지도를 직원에게 보여주면
방문한 인원수에 맞게 막대 사탕을 하나씩 줍니다. 😋
또 하나의 선물은 사진을 요청한 곳에 올릴 경우 개구리 볼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이날은 시식 행사 이벤트로 짜장 소스를 인원수에 맞게 줘서 더 인상 깊은 장소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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